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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아이라 이래저래 고민도 많았는데 특히나 산후조리원 선택이 너무 힘들었네요 아무래도 분당지역은 가격대가 있다보니 매우 선택하기가 힘들더라구요. 그러다가 이 곳 디아망산후조리원을 알았고 우선 제가 다니는 병원과도 가깝고 집과도 가까운거리라 아주 좋았습니다. 특히나 가격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워서 선택하게 되었네요~ 우선 입소하는날 아기 꼼꼼히 봐주시고 애기마다 1인1캠이 배치되어있어서 매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 그리고 여기 정말 맛집입니다. 항상 신선한 재료로 영양도 고려해서 내어주는 음식들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. 그리고 원장님도 너무너무 좋으시고 아기들 케어해주시는 선생님들 한분한분 정말 진심으로 아기들 대해주시는 모습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.
제가 좀 몸이 안좋았는데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모두 배려해주셔서 14일 기간동안 정말 편하게 지내다가 퇴소합니다. 둘째 계획이 생기면 1도 고민 안하고 여기로 선택하려 합니다. 지내는 동안 감사했습니다.